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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2 17:24
암(cancer)으로부터 해방되는 방법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93  

암(cancer)으로부터 해방되는 방법

 

1> 유발요인

- 생활습관, 식이, 수면, 햇빛, 화학물질, 심리(스트레스), 운동부족, 과로, 자세불량 등

 

2> 치료

- 다양한 유발요인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 1~2가지 치료만으로는 낫는 병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한약 또는 침, 어떤 항암식품을 복용하는 것만으로 암이 치료될 수는 없음.(나머지 유발요인이 그대로인 상황에서)

- 양팔저울의 균형을 맞추듯이, 우리몸의 균형을 맞추어 주어야 건강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1> 해로운 음식을 먹었나요? 음식 종류는?

2> 과식을 했나요? 음식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절제하십시오.

3> 야식을 했나요? 저녁8시 이후 건더기음식을 먹었나요?

4> 아침식사를 했나요? 음식 종류는?

5> 바른 자세로 생활했나요? 척추를 바르게 편 자세

6> 적당한 운동과 자세교정을 했나요?

7> 수면- 밤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었나요?

8> 충분한 수면(7~8시간)을 했나요?

cancer

9> 마음가짐-사랑, 기쁨, 감사, 평화, 긍정적 마음으로 지냈나요?

10> 양약, 약물, 영양제를 복용했나요? (감기약, 주사, 진통제 등)

11> 화학약품, 화학물질, 조미료 등을 먹거나 가까이 했나요?

12> 맑은 공기, 적당한 온도, 습도의 환경에서 생활했나요?

13> 햇볕을 적당히 쬐었나요?

14> 전자제품(TV, 컴퓨터, 핸드폰)을 장시간 가까이 했나요?

15> 젖은 머리로 잠자리에 들거나, 외출했나요?

16> 음주, 흡연을 했나요?

17> 과로했나요?

18> 장시간 앉아있었나요? (일어서지 않고 계속 앉아있었던 시간)

이러한 다양한 원인을 고치지 않으면서,

단순히 항암식품을 먹는다거나, 항암제를 먹는다거나, 한약을 먹는다거나, 침을 맞는다거나 하는 치료행위만으로 암이 나을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마치 폐암환자가 담배를 계속 피면서, 항암제만 먹으면 폐암이 나을거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암이라는 질병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우리몸의 균형이 이미 심각하게 무너졌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토록 균형이 무너지기까지는 환자 본인 스스로가 무언가 몸의 균형을 심각하게 해칠만큼 무리한 행위 또는 습관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암을 유발시킨 복잡하고 다양한 요인들을 찾아내고 뜯어고쳐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야만 암에서 해방될수 있는 것입니다.

한두 가지 약물이나 식품으로 암치료가 되지 않는 이유는 이렇게 심각하게 무너진 균형은 한두가지 약품이나 식품만으로 바로잡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만, 항암식품이나 약물이 균형을 회복시키는데 일정부분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이 암을 완치시키는 해결책이다”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현재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여 항암약품을 찾는다거나, DNA를 조작해서 암을 완전히 정복하고자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인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간혹 병원에서 암진단을 받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후 자포자기한체 산속으로 들어간 사람이 암이 낫고 오랜 기간 천수를 누리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으로 획기적인 마음과 습관의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기존의 마음습관, 생활습관, 식습관을 완전히 버리고, 새로운 환경에서 건강한 습관으로 생활방식을 완전히 바꿈으로 인해, 곧 무너졌던 우리몸의 균형을 되찾고 면역이 살아나면서, 자연히 암이 소멸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병은 잘못된 습관에서 비롯됩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깊은 산속에 들어간 사람이 살아나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오래된 나쁜 습관마저 다 버렸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러한 획기적인 습관의 변화가 암과 같은 난치병을 극복하게 된 이유가 아닐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결국, 식습관, 마음습관, 생활습관까지 바꿔야 치료가 됩니다.

이 부분이 대단히 중요한데, 대부분의 환자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단순히 약을 먹거나 수술하거나, 간편한 방법으로 금방 낫기만을 바랍니다. 가벼운 병이라면 그렇게 해도 나을수 있겠지만, 중환자는 단순히 약만 먹어서는 낫지 않습니다. 잠깐 증상을 경감시켜주거나, 잠재울수는 있겠지만, 금새 재발하게 됩니다.

병을 치료하겠다는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이 있다면, 스스로의 잘못된 습관도 바로 잡을수 있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살길이 보이지 않던 병마에서도 해방될 수 있는 것이니,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